최고의 취업 도우미,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
작성일 2024-01-30
조회수 1252

저는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같은 꿈을 꾸며,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서울로 올라와 생활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변치 않는 꿈을 이루기 달려가고 있지만, 고향이 아닌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기에 서울에서 생활하며 꿈을 이루며 갖추어야 하는 것들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일을 병행해야 했습니다. 그로 인해 20대 시절 내내 유독 참 다양한 업종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일을 도와 경리부터 누구나 한 번쯤 해본다는 공장·카페·영화관 알바, 나아가 마트 시식·방송 모니터링·물류센터 알바, 부동산 사무직 등등 그리고 그 수많은 경험 중 사무보조 계약직으로 입사했었던 중소기업중앙회에서의 경험 또한 있었습니다. 20대 중반부터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병행할 수 있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 했던 탓에 20대 후반이 되자 제 몸은 여기저기 성한 곳이 없었고,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는 관절과 체력을 많이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사무직 일로 포커스가 좁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기다 평생 일할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전까지 잠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야 했기에 구직활동을 할 때마다 많은 어려움이 있곤 했습니다.

 

 

그렇게 겨우 구한 직장에서 또다시 다른 곳으로 이직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일자리를 다시 구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전에 사무보조 및 경리로 일을 해본 경력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그 경력들을 강조하여 자기소개 및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재한 이력서를 구직 사이트에 업데이트했습니다. 그리고 일자리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무직이면서도 기한을 정해두고 일할 수 있는 곳은 역시나 많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오래 일할 사람을 찾는 것이 당연했기에, 제가 지원할 수 있는 곳이라고는 단기 아르바이트 형태의 직장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자리를 찾던 시기에는 그마저도 흔치 않아서 찾다 포기하는 날이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이러다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 바로 뒤이어 일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에 원래는 구직사이트 내에서 비공개 상태로 두는 이력서를 제가 지원하지 않은 회사도 볼 수 있게 공개 상태로 전환 시켰습니다. 그런 뒤에 계속해서 구직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라는 곳에서 제 이력서를 봤는데 제게 적합한 일자리가 있다며 한번 지원해보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제게 연락해 주신 담당자님께서 알려주신 일자리는 금융위원회에서 일할 계약직 사무원을 구하는 자리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원 자격요건을 확인해 보니 이전에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했던 일과 매우 흡사한, 저에게 딱 알맞은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마침 제가 찾던 딱 좋은 계약 기간과 근무 시간, 급여조건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잠시 휴직하여 자리를 비우게 되신 분을 대신하여 대체인력으로 들어가 일하게 되는 것이었기에, 제가 일을 그만두게 되는 시점에는 휴직하신 분께서 복직하게 되어 인력 공백에 대해 따로 고민할 필요도 없는 것이 제게는 또 다른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군가는 “계약직이니 계약 종료가 되면 회사와 어차피 남남일 텐데 그런 부분까지 굳이 왜 고민하느냐“라며 이해하지 못 하기도 하지만, 저는 어디에서 일하든지 저를 동료로 받아준 회사가 불편함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언제나 있었기에 이번에도 그런 부분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체인력뱅크를 통해 안내받은 일자리였기에 저와 회사 모두에게 좋은 조건의 계약이었고, 제게 있어서는 지원할까 말까 머뭇거릴 이유가 없는 완벽한 조건들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담당자님께 지원하겠다고 말씀드렸고, 담당자님께서는 서류와 면접 등 지원 시 어떤 것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해낼 수 있는 역할일 것 같다고, 잘 되실 거라고 격려까지도 더해주셨습니다. 저는 담당자님의 도움과 격려에 힘입어 서류를 잘 준비하여 제출했고, 면접까지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대체인력뱅크의 대체인력 채용지원서비스를 통해 너무나도 최적의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고, 내일이면 이 일을 하게 된 지 6개월 차가 되는 이 시점까지도 너무 잘 적응하여 좋은 동료분들과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꿈을 향한 발걸음에도 더욱 힘이 붙어 일하는 동시에 준비 해야하는 것들을 잘 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대체인력뱅크가 아니면 생각도 하지 못할 최적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제 이력서를 검토하시고 연락 주신 정미화 담당자님께도 이 글을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대체인력 채용지원서비스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다른 담당자님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존재하고, 애써주시는 담당자님들께서 계시기에 오늘도 많은 이들이 최적의 일자리를 구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구직자분께서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를 알게 되어 구직의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취직이 쉽지 않은 이 시기, 구직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