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성 바른 아이’란 말은 어린 시절부터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와 같이 살면서 예의를 중히 여기셔서 어른을 공경하는 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특히,‘인사는 관계의 기본이다.’라시며 인사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으로, 인사를 밝고 깍듯이 하는 몸가짐이 습관처럼 배어있어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뿐만 아니라 간호를 할 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밝게 인사를 건네는 작은 행동일 뿐이지만, 이것은 간호를 함에 있어 서비스 정신과 환자와 직장동료 간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활발하고 상대방의 말에 먼저 귀 기울여 주는 성격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상담가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환자와 라포형성이 뛰어난 장점을 가졌습니다. 저의 이런 장점을 활용해 환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친해지고 또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이 있어 판단력이 있는 장점으로 불편한 곳은 없는지 정기적으로 체크하였습니다.
간호사가 되고난 뒤 병원의 병동에서 임상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장기간 입원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경우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으므로 처치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을 하며 마찰을 빚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간호 수행 시 수행이유를 설명하며 답답함을 공감해드리고 관심을 가졌더니 거부하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환자들과 좋은 라포를 형성하고 빠른 판단으로 환자의 신뢰도를 높여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구직활동을 하던중 대체인력뱅크에서 올린 채용공고를 보고 대체인력뱅크는 무슨일을 하는곳인지 궁금하였습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곳이라 너무나도 생소하였습니다.
대체인력뱅크는 출산 및 육아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생길 경우 기업은 채용지원서비스를, 구직자는 자소서 클리닉 등을 통하여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구직지원서비스를, 계약이 종료 후에는 사후관리까지 하고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것저것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물어보는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을 받아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대체인력 채용이지만 이후 정규직 전환이 어렵더라도 사후관리를 통한 재취업도 가능하다고 하니 상담사님을 믿고 지원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채용기관의 지원방법에 맞춰 입사지원을 하였고 서류전형에 합격하여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저만의 차별화된 자기소개 멘트를 준비하여 면접에 필요한 사항들을 숙지하여 한번 더 꼼꼼하게 체크하였습니다.
저는 운동하는 것과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것을 취미로 가지고 있고 자기관리를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는 내가 누군가를 간호한다고 했을 때 체력이 부족하다면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였고 간호사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도 힘들지 않도록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을 할 수 있게끔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구직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해 대체인력뱅크 상담사님과 꾸준히 상담하면서 보완해 나갔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대체인력이라는 다소 생소하지만 짧은 기간이기에 지원하기가 잠시 멈칫하였으나 함께 해준 덕분에 좋은 인상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응원해준 대체인력뱅크 상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인 배움의 자세와 발전을 주도하는 자세로 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질 높고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된 건강증진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국민의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건강관리에 힘쓸것이며, 한걸음씩 앞으로 전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