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빛
작성일 2025-05-20
조회수 1147

<회사소개>


카가에프이아이코리아㈜는 1999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4억원 23년 기준 매출액 약 5백억원 사원수 21명 규모의 외국계(일본국 투자기업)입니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16(대치동 케이티앤지빌딩) 9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도체 디바이스 전자부품 재료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상사입니다. 설립된 지 15년이 지난 2015년부터는 자사 반도체 및 전자부품 뿐 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타사 반도체 부품 재료도 취급하여 부품 종합상사로써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재채용의 어려움>


카가에프이아이코리아㈜는 일본 후지쯔 그룹의 대한민국 현지 법인으로 그동안은 후지쯔 그룹의 명성 덕분인지 인재 채용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후 2020년 12월 후지쯔 그룹이 경영난으로 카가 전자에 매각되고 회사명도 카가에프이아이코리아㈜로 변경된 뒤 회사 네임 밸류 문제인지 일본어 가능한 정직원 채용에도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한줄기 빛, 인재채움뱅크 컨설턴트를 만나다!>


2024년 2월 출산휴가에 들어가는 휴가자의 대체 근무자를 국내 일본계 대기업 헤드헌터를 통하여 찾던 중 24년 1월 헤드헌터를 통하여 1월에 채용이 완료되어 대체 직원이 입사를 하였으나 2주 만에 일방적으로 사직서를 체출하고 퇴사하여 인수인계 시간도 쫓기는 상황에서 다른 계약 사원을 찾는 와중에 갑자기 출산 휴가자는 진통이 온다고 출산휴가 예정일보다 3일 정도 먼저 2월13일 휴직에 들어가서 회사에서는 영업 지원 업무가 공백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원들이 돌아가며 업무 처리를 하게 되었고, 고객사의 출고 관리 및 매입처의 입고 관리가 불안한 상태로 관리되는 업무 공백기가 일주일 이상 계속 되였습니다.



그러던 중 다행히 헤드헌터를 통하여 다른 대체 근무자를 채용하여 업무상 큰 문제 없이 처리가 되는 줄 알고 안심하려는 순간, 대체 근무자가 일주일 근무 후 본인은 1년 6개월의 단기 계약 사원 보다는 정직원을 원한다며 정직원으로 전환을 시켜주시 않는다면 다른 회사를 찾아보겠다고 일주일 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하였습니다. 면접 볼 때 분명하게 1년 6개월의 단기 계약 사원임을 인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합격 후 변하는 무책임한 태도에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실망할 여유도 시간도 없이 어떻게든 회사의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 시킬 수 있도록 헤드헌터를 재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전에는 알지 못했던 고용노동부 인재채움뱅크 위탁기관 ㈜커리어넷의 컨설턴트 심OO 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와 고용노동부 인재채움뱅크 사업 소개 및 대체인력 적합자를 알선하겠다는 연락이 왔고, 반신반의하며 후보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렇게 받아본 자원자는 17년 정도 경력 단절자여서 별 기대 없이 면접 전 해당 업무의 근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소유자인지 여부를 전화로 확인한 바, 후보자는 재취업을 하기 위해 일본어를 꾸준히 공부하여 왔고 컴퓨터 자격증도 취득하여 언제든 근무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고 바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시 차분하고 무역 업무도 처리 가능하고 일본어도 아주 잘하여서 딱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라는 생각이 들었고 2월 27일부터 근무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채용된 000님은 고객사 및 매입처로부터 한 번도 클레임이나 지적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일을 차분하고 깔끔하게 잘한다며 평판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4년 7월에 출산 휴가자의 대체 근무가 종료되더라도 다른 부서의 영업 보조 업무로 계속 근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사 경영진도 단기계약 사원도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모습에 제 의견과 같은 생각입니다. 고용노동부 인재채움뱅크 위탁기관 ㈜커리어넷의 컨설턴트 심OO님은 2024년도 저에게는 아니, ㈜카가에프이아이코리아 입장에서는 구세주 같은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른 회사 인사담당자에게도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 여직원이 8명인 저희 회사에서 앞으로도 출산(육아)휴가자가 휴직을 원하는 경우에는 제가 직접 전화하여 추천을 의뢰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